- 상품코드:OKI-T783
- 온나손(푸른동굴)
- 체험다이빙
[푸른동굴] 보트 체험다이빙 (카메라렌탈, 샤워, 주차장 무료!!)
- 송영포함
- 한국어대응
- 한명참가가능
- 식사포함
- 카드결제가능
- 겨울추천
- 가족추천
- 소요시간 약2시간
- 개최기간 2024-04-01 〜 2025-03-31
- 개최장소 온나손(푸른동굴)
- 집합장소 온나손(푸른동굴)
- 참가연령 만10세 〜 만60세이하
- 최저출발인원 2명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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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상태와 상관없이 바다 파도상태에 따라 진행여부가 판단됩니다.
빨간색 깃발이 걸려있으면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푸른동굴이 아닌 다른 안전한 포인트로 이동하여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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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세부터 참가가 가능합니다.
단, 업체에 따라 가능 연령대가 정해져 있으니 각 상품에 내용을 자세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경우 동굴이 어둡고 무서워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을 좋아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무난히 수영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인지 부모님께서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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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까지 참가가 가능합니다.
단, 업체에 따라 가능 연령대가 정해져 있으니 각 상품에 내용을 자세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60세 이상이시라면 의사의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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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그리고 알코올을 섭취하신 분은 안전을 위해 투어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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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업체에서 고객님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하더라도, 부력이 있는 잠수복과 구명 조끼를 착용하기 때문에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물에 뜨는 상태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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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임산부의 참가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임산부와 아이에게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가는 삼가하시고, 출산 이후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오키나와에 다시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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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도 예약을 할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만, 각각 상품에 따라 예약 가능일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상품내용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푸른 동굴 상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인기가 많고, 골든 위크 여름방학, 연말 연시 등 성수기 시즌에는 예약이 일찍 만석이 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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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굴까지 가는 길에는 “보트”로 가는 방법과, “해변 (계단으로 내려오는 루트)” 에서 하는 방법,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보트”로 가는 방법은 항구에서 몇 분 보트를 타고 푸른 동굴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장비를 고객님이 따로 드실 필요가 없어 왕복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해변”으로 가는 방법은 마에다 미사키에서 통곡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100단의 계단을 내려가서 바다에 들어가 푸른 동굴까지 수영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보트에 비해 이동하기에 조금 힘들지만, 요금이 저렴하고, 또한 얕은 물에서 시작하여 바다로 들어가기 때문에 어린아이도 겁먹지 않고 참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플랜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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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장소가 현지 (마에마 미사키 주차장) 또는 마린 업체 집합의 차이는 물론, 샤워와 로커, 주차장 등 시설의 사용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지 집합의 경우 주차장과 샤워가 유료입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푸른 동굴에 방문하기 때문에, 주차장과 샤워 실에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업체 집합의 경우 주차장과 샤워 이용이 무료이며, 대기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메이크업 도구 등 충실한 시설도 있기 때문에 여성 고객분들에게 장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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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업체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시간 반~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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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복과 장비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한 것이 있으나, 대게 포함되어 있는 업체가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기 상품에 기재되어 있는 포함 사항과 불포함 사항을 참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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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심하게 오거나, 태풍 그리고 파도가 높은날 등 진행이 어려운 날에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업체에서 취소 안내가 없었음에도 고객님 스스로의 판단으로 취소를 하는 경우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푸른 동굴 주변 해역은 북풍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북풍이 강하게 불면 바다 바람이 거칠어 즉시 수영 금지 안내가 떨어지기 때문에 태풍이나 폭풍 등이 아니더라도 중단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남풍은 강하게 불고 있어도 바다 바람이 거칠지 않고 온화 하기 때문에 대부분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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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후 비행기를 탑승하면 감압 증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여행 마지막 날 (비행기 탑승 하는 날) 에는 다이빙을 할 수 없습니다.
감압 증은 신체 조직과 혈액에 녹아있던 기체가 주변 환경의 압력으로 인해 급격하게 저하 되는 것으로 체내에서 기화 혈관을 막아버리는 장애 현상을 말합니다.
다이빙은 깊이에 따라 수압이 걸리기 때문에 고압 환경입니다.
한편, 비행기 상공의 경우 기압이 낮은 저압 환경입니다.
이와 같이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우 감압 증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만일 여행 일정 상 정말 푸른 동굴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다이빙이 아닌 스노클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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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굴까지 가는 길에는 “보트”로 가는 방법과, “해변 (계단으로 내려오는 루트)” 에서 하는 방법,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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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굴이 파랗게 빛나는 이유는 태양이 바다의 푸른색을 반사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은 다양한 파장의 빛이 들어있어 빛의 굴절과 반사의 상태에 따라 색상의 외관이 다릅니다.
노을이 붉게 보이거나, 하늘이 파랗게 보이거나 하는 것은 이 빛의 굴절과 반사 등이 요소들이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푸른 동굴의 경우 “해저가 태양 광을 잘 반사하는 모래로 되어있다”, “태양이 잘 비추는 지형으로 되어있다” 등 여러 조건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파랗게 보이는 것입니다.
마에다 미사키(곶)은 바다의 침식에 의해 동굴 (해식동)이 일부 있지만, 푸르게 빛나는 것을 지역의 방언으로 쿠마가가마 라고 하는데 이 푸른 동굴 만을 말합니다.
다른 동굴에서는 조건이 달라 파랗게 보이지 않습니다. 푸른 동굴은 여러가지 기적이 겹쳐서 생긴 신비로운 공간입니다.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면서 지형과 빛의 상황 등을 관찰하는 것도 푸른 동굴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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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에도 파랗게 보입니다, 날씨 상황 보다 해양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파도가 높은 날에는중지되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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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본섬 서해안, 중북부에 있는 온나손 지역의 마에다 곶 (마에다 미사키) 라는 지형 아래 있는 동굴이 “푸른 동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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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시내에서 거리는 약 50km, 고속도로를 이용해 차로 약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근접 북부로부터 거리도 대략 같은 정도의 이동 거리와 시간 입니다.
※ 골든 위크, 여름방학, 연말 연시 등은 특히 도로가 혼잡하기 때문에 여유 있게 일정을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오키나와에 에 법인을 두고 있는 직거래 여행업자 입니다. 한국에 법인을 두고 현지에 연결만 하는 회사와는 다릅니다.
여행사간 중간 마진을 없애는 직거래 방식으로 최저가 실현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확정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스탭이 오키나와 현지에서 대응해 드리기 때문에 무엇보다 확실한 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