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코드:OKI-T157
- 케라마제도
- 해수욕, 스노클링
[나하출발/고속선 OR 페리로 이동/점심포함] 토카시키섬 당일치기! 아하렌비치 해수욕 + 토카시쿠 바다거북이 스노클링
- 송영포함
- 한국어대응
- 한명참가가능
- 식사포함
- 카드결제가능
- 겨울추천
- 가족추천
초보자도 안심하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스노클링!!
전 세계 굴지의 투명도와 생태계의 풍부함으로 오키나와 방문객들을 사로 잡고 있는 케라마제도.
스노클링은 3세부터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장 인기있는 해양 액티비티입니다.
다이빙 역시 스노클링 못지 않게 인기가 높지만, 10세 이상의 연령제한이 있는 한편 스노클링은 유치원 정도의 어린이도 즐길 수 있어서 온 가족이 즐기기엔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다이빙에서 요구하는 특별한 기술도 필요없고, 사용장비도 간단하여 구명쪼기, 물안경, 스노클링 장비, 오리발이 전부입니다. 수영을 전혀 못하는 분들도 현지체의 경험이 풍부한 강사와 함께하시면 안심하시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오키나와의 맑고 투명한 바다를 즐기기 싶으신 분, 다이빙 장비사용법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연령제한이 낮고 가벼운 액티비티인 스노클링을 추천합니다.
여행일정 짜기 쉬운 액티비티
스노클링은 다이빙과 다르게 감압증 걱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여행 마지막날까지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중에 하나입니다.
오키나와의 모든 다이빙업체에서는 안전확보를 위해 감압증의 위험있는 비행기 탑승전 18시간 이내의 예약은 접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스노클링은 감악증의 염려가 없어 비행기 타는 마지막날에도 예약가능합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마지막 순간까지 알차게 제대로 보내고 싶다면 스노클링을 추천합니다.
※ 감압증이란?
고압의 물속에서 체내 축적된 질소가 완전히 배출되지 않고 혈관이나 몸속에 기포를 만들어 생기는 병으로 일명 잠수병이라고 불립니다.
다이빙은 바다속 깊이에 따라 수압이 걸리기 때문에 고압환경입니다. 한편, 비행기 상공은 기압이 낮기 때문에 탑승하는 동안은 저압환경입니다.
이와 같이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우, 감압증이 걸릴 위험이 매우 높아 집니다.
오키나와에 에 법인을 두고 있는 직거래 여행업자 입니다. 한국에 법인을 두고 현지에 연결만 하는 회사와는 다릅니다.
여행사간 중간 마진을 없애는 직거래 방식으로 최저가 실현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확정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스탭이 오키나와 현지에서 대응해 드리기 때문에 무엇보다 확실한 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