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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비가 내려도 호우에 의해 시야가 나쁘고, 해변 감시원이 감시 할 수 없는 상황, 선박의 운항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이외에는 개최됩니다.
해양 액티비티는 바다에서 진행하므로 비가 오는것과 상관없이 바다의 파도상태에 의해 판단이 되며
오키나와는 비가 오다가 갑자기 날씨가 개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만약, 선박편이 포함되어 있는 마린스포츠를 선불로 예약하신 고객인 경우 기상상태에 따른 취소는 100% 환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 민나섬으로 가는 선박운항편에 의해 전일 또는 당일 최종 결정이 됩니다.
A 4월에서 10월까지가 민나섬을 가장 즐길 수 있는 시즌이며, 해변 감시원도 상주하고 있어서 안전합니다. 그외의 기간에도 수영을 하면서 즐길 수 있지만, 해변 감시원이 상주하지 않으므로 안전에 주의하시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 민나섬 안에 유료 샤워시설과 탈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A 따로 비치용품을 준비하시 않으셨다면, 민나섬에 있는 마린샵에서 비치용품을 유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마린 액티비티 예약시 파라솔, 비치용품을 무료로 렌탈하는 곳도 있습니다.
A 물론 토구치항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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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은 하지만, 스노클링에 의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므로, 구명쪼끼를 입고 반드시 스노클링을 하시기 바랍니다.
수영구역은 오렌지와 노란색 부표(둥근 공)안에 한정되어 있고 부표밖에서는 제트스키, 어선 등이 운항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수영구역 외에서는 절대로 수영하시면 안됩니다.
A 마린업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전날에도 예약을 할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각각 상품에 따라 예약 가능일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상품내용에서 확인 부탁드리며 민나섬 상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인기가 많고, 골든 위크 여름방학, 연말 연시 등 성수기 시즌에는 예약이 일찍 만석이 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키나와에 에 법인을 두고 있는 직거래 여행업자 입니다. 한국에 법인을 두고 현지에 연결만 하는 회사와는 다릅니다.
여행사간 중간 마진을 없애는 직거래 방식으로 최저가 실현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확정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스탭이 오키나와 현지에서 대응해 드리기 때문에 무엇보다 확실한 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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