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코드:OKI-T783
- 온나손(푸른동굴)
- 체험다이빙
[푸른동굴] 보트 체험다이빙 (카메라렌탈, 샤워, 주차장 무료!!)
- 송영포함
- 한국어대응
- 한명참가가능
- 식사포함
- 카드결제가능
- 겨울추천
- 가족추천
- 소요시간 약2시간
- 개최기간 2024-04-01 〜 2025-03-31
- 개최장소 온나손(푸른동굴)
- 집합장소 온나손(푸른동굴)
- 참가연령 만10세 〜 만60세이하
- 최저출발인원 2명 부터
아열대성 기후의 오키나와, 가장 추운계절인 오키나와 1~2월의 평균기온 17℃전후
아열대성 기후의 오키나와, 1년중 가장 추운 겨울철 기온 17℃전후로 그 이하로 떨어지는 적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년간 평균기온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특별히 추운 날이 몇 일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초가을과 비슷한 기온이지만 , 겨울철 오키나와는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실제 기온보다 체감온도는 상당히 춥게 느껴지고, 방한대책을 하고 오키나와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수온이 가장 낮아지는 시기는 2~3월경으로 이 때에도 월 평균 해수온도가 20℃ 이상이 됩니다.
이는 관동근해와 비교하면 6월, 11월 수준의 해수온도입니다. 오키나와 겨울철 해변에서 해수욕은 춥지만, 다이빙과 스노클링(스노쿨링)은 보온성이 있는 슈트를 착용하기 때문에 연중 즐기시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겨울철 오키나와는 여행비수기라서 항공권, 호텔 요금은 여름철 성수기에 비하면 많이 싸지기 때문에 겨울철 오키나와는 한국관광객이 1년중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기로 유명합니다.
이 때, 패키지 여행, 자유여행, 수학여행 등으로 오시면 좋습니다.
겨울철 한정 액티비티인 혹등고래 관찰 등도 즐길 수 있으므로 주말, 연휴 때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셔서 오키나와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여름은 다이버와 스노클링(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들로 혼잡한 푸른동굴도 겨울철이 되면 소수의 인원으로 여유롭고 느긋하게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소수의 그룹에 전문가이드의 1:1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주위의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로 자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 푸른동글에 내려오는 계단은 여름철처럼 사람들이 붐비지 않기 때문에 바다까지 진입하는데 이동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주차장, 샤워장 등의 시설도 여유를 가지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푸른동굴 이용의 매력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겨울바다가 다른 시즌보다 투명도가 훨씬 높습니다. 수온이 낮아지면 플랑크톤이 적어지면서 해수투명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푸른동굴 같은 인기 관광지의 경우 관광객의 방문수에 따라 투명도가 달라지는데, 여름철 성수기에는 사람들로 인해 바다 밑바닥의 모래가 날아 오르거나, 다이버들의 수영중 기포로 인하여 주변 시야가 나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겨울철은 관광객이 적으므로, 자연 그대로의 깨끗하고 맑은 바다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도 투명도가 높은 오키나와 바다지만, 바다속의 경치나 물고기들을 보다 선명하게 보고 싶은 경우에는 겨울철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포인트라도 계절마다 볼 수 있는 물고기들이 다릅니다. 조그맣고 보이지 않던 치어들이 성장해서 겨울철에 보일 수 있도록 크게 성장하거나, 해수 온도의 변화에 따른 개체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계절의 변화와 함께 바다속 풍경도 변하게 됩니다.
푸른동굴이나 그 입구부근에서 여름에는 보기 힘든 줄무늬 고등어, 갯민숭 달팽이(일본의 다이버들은 바다소라고 부릅니다), 갑오징어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겨울철에는 관광객이 적고 주위를 개의치 않고 물고기 밥주기나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천천히 바다속을 산책하고 싶으신 분들은 겨울철 오키나와 푸른동굴 체험 다이빙에 도전해 보세요
오키나와에 에 법인을 두고 있는 직거래 여행업자 입니다. 한국에 법인을 두고 현지에 연결만 하는 회사와는 다릅니다.
여행사간 중간 마진을 없애는 직거래 방식으로 최저가 실현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확정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스탭이 오키나와 현지에서 대응해 드리기 때문에 무엇보다 확실한 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