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코드:OKI-T157
- 케라마제도
- 해수욕, 스노클링
[나하출발/고속선 OR 페리로 이동/점심포함] 토카시키섬 당일치기! 아하렌비치 해수욕 + 토카시쿠 바다거북이 스노클링
- 송영포함
- 한국어대응
- 한명참가가능
- 식사포함
- 카드결제가능
- 겨울추천
- 가족추천
케라마 제도는 나하시에서 서쪽으로 30km~40km에 위치하며 2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도 바닷물 투명도와 에매랄드빛의 바다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컬러풀한 열대어의 다양한 어종들이 산호초 사이를 헤엄치고 있으며 이곳의 수중 경치는 세계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워서 한번 체험해 보면 다이버들 사이에서 왜 이곳이 유명한 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이빙을 하지 않더라도 바다의 훌륭한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토카시키 섬, 자마미 섬, 아카 섬, 케루마 섬등의 관측소를 방문하신다면
일출의 장엄한 관경과 늦은시간 달빛에 반사되는 바다의 웅장한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케라마제도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전 세계에서 제일 가는 투명도일 것입니다.
투명도가 높은 지역이 오키나와에는 많지만 , 특별히 케라마의 아름다움은 단연 일품입니다.몇십미터 앞까지 바라 볼 수 있을 정도로 맑고 투명하며 오키나와 특유의 하얀 모래에 반사 된 햇빛이 반짝거리며 바다에 빛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산호초와 형형색색의 열대어들도 풍부하기에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바다 "라고 불리울만큼 아름답기만 합니다.
케라마 제도는 바다거북의 산란장소와 먹이장소로 유명합니다. 이 시기가 되면 바다거북을 어렵지 않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먹이가 되는 해조류는 수심이 얕은 곳에도 나기 때문에 해변에서 가까운 얕은 바다에서도 바다거북을 자주 만나실 수 있으며
때문에 산란시기에 맞춰서 바다거북을 찾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케라마제도는 나하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당일치기로 갈 수 있습니다.
나하항구(※토마리항 여객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경우, 가장 가까운 치비시 지역일 경우 배에서 최단시간 20분
자마미섬도 약 50분만에 가실 수 있습니다.
반나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나하공항에 입국하자마자 이용하는 고객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나하를 거점으로 오키나와를 관광하시는 분은, 꼭 케라마제도를 찾아가보세요 ~
오키나와에 에 법인을 두고 있는 직거래 여행업자 입니다. 한국에 법인을 두고 현지에 연결만 하는 회사와는 다릅니다.
여행사간 중간 마진을 없애는 직거래 방식으로 최저가 실현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확정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스탭이 오키나와 현지에서 대응해 드리기 때문에 무엇보다 확실한 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