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코드:OKI-T157
- 케라마제도
- 해수욕, 스노클링
[나하출발/고속선 OR 페리로 이동/점심포함] 토카시키섬 당일치기! 아하렌비치 해수욕 + 토카시쿠 바다거북이 스노클링
- 송영포함
- 한국어대응
- 한명참가가능
- 식사포함
- 카드결제가능
- 겨울추천
- 가족추천
케라마제도에 가는 방법 중 하나는 페리(고속선) 승선권을 구입해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약사이트에서 승선권을 직접 구매하셔야 하는 점과 언어적인 불편함은 있지만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가 있습니다.
티켓팅은 나하에 위치한 토마린항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토마리항은 케라마제도뿐만 아니라 쿠메지마, 요노쿠니 등 오키나와본섬에서 비교적 가까운 섬으로 운항을 합니다.
나하에 위치해 있는 토마리항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바다로 나가는 현관으로 불리는 항구입니다.
터미널 빌딩은 국도 58호선에 인접해 있으며, 승선권판매소 및 유료주차장, 일용품, 특산물 등을 살 수 있는 작은 상점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 케라마행 배편은 페리(고속선) 2종류가 있으며, 각각 요금과 이동시간이 다릅니다. 페리(고속선)은 보통선편에 비하여 2배 정도 빠른 대신 비용은 비교적 비싼편입니다.
출항시간 역시 다르므로 홈페이지 정보를 본 후, 시간, 비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토마리항 운행 선박편
토카시키 섬
http://www.vill.tokashiki.okinawa.jp/
자마미섬, 아카섬
http://www.vill.zamami.okinawa.jp/
요노쿠니 섬
http://www.vill.aguni.okinawa.jp/
구메섬, 토나키섬
http://www.kumeline.com/
키타다이토, 미나미다이토 섬
http://www.daitoline.com/
케라마제도에 가는 두번째 방법으로는 "페리승선권 플랜을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소 비싼 페리 정기 항공권이 운항하지 않는 쿠에프섬, 나간누섬, 나카지마 등 일부 섬에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투어 요금의 지불이 사전 입금이며, 투어 전에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하루나 반나절 코스로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케라마 제도에 가는 세번째 방법으로는 '마린숍 보트를 타고 가는'방법이 있습니다. 다이빙 스노클링 투어를 주최하고 있는 마린숍의 배를 타고 케라마 해역에서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간누섬, 쿠에프섬, 나카지마에 섬 상륙이 가능하고, 자마미섬, 토카시키섬 등은 상륙하지 않지만 케라마 해역에서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린숍 상품은 승선료, 해양스포츠, 점심식사, 사진촬영, 호텔 픽업 등의 다양한 편의가 포함되어 있고, 비교적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 중국, 대만등 외국인 관광객이 셋트로 포함되어 있는 상품을 예약하시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이용하시기에 편리합니다. 한번의 예{약으로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으므로 단체관광이용에도 이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오키나와에 에 법인을 두고 있는 직거래 여행업자 입니다. 한국에 법인을 두고 현지에 연결만 하는 회사와는 다릅니다.
여행사간 중간 마진을 없애는 직거래 방식으로 최저가 실현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확정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스탭이 오키나와 현지에서 대응해 드리기 때문에 무엇보다 확실한 예약이 가능합니다.